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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류
1. 개요2. 분류
2.1. 외형에 따른 분류
2.1.1. 턴스타일 개집표기2.1.2. 플랩형 개집표기2.1.3. 개방형 개집표기
2.2. 용도에 따른 분류
3. 카드 미태그 시 멘트

1. 개요[편집]

도시철도 및 광역철도에서 운임구역과 비운임구역을 나누는 용도로 설치되는 시설. 개찰구라고도 불리며, 교통카드를 태그하고 통과해야 한다.

2. 분류[편집]

2.1. 외형에 따른 분류[편집]

2.1.1. 턴스타일 개집표기[편집]

파일:턴스타일 개집표기.jpg

흔히 삼발이라고 부르는 장치를 사용한 개집표기.

2.1.2. 플랩형 개집표기[편집]

파일:플랩식 개찰기.jpg

플랩을 이용한 개집표기.

현재 한국에서는 이러한 플랩식 개찰기로 바뀌고 있다.

일본에서는 자동 개찰기하면 대부분 플랩식이다.

2.1.3. 개방형 개집표기[편집]

아무 장치도 없이 사람의 양심에 맡기는 개집표기. 그리고 무임승차로 털린다.

2.2. 용도에 따른 분류[편집]

다른 운영사 노선 간 환승 시 존재하는 개집표기를 환승 개집표기라고 한다.

3. 카드 미태그 시 멘트[편집]

운영사 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다.
  • 한국철도공사, 서울교통공사, 대구교통공사의 경우: (경고음 재생) 뒤로 물러서서 카드를 먼저 대어주십시오.
  • 인천교통공사, 우이신설선, 김포골드라인의 경우: (부저음 재생) 통로에서 한걸음 물러서 주십시오.
  • 서울 지하철 9호선의 경우: (부저음 재생)
  • 신분당선의 경우: (경고음 재생[1]) 뒤로 물러나셔서 카드를 다시 찍어주시기 바랍니다.[2]
[1] 부정승차가 감지된 시간 동안 계속 재생된다.[2] 부정승차가 감지된 시간 동안 반복 재생된다.